리턴

내가/본 영화 : 2008/02/0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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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 반전이 억지가 되면 곤란하다. 거기에 덧붙여 부자연스럽다면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이 영화는 만든이들이 관객을 속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할 정도로 엉성해 보인다.
영화 여기 저기 말도 되지 않는 설정들, 인물들, 사건들...

우리 영화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일 필요할 것 같아 조금은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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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