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내가/본 영화 : 2008/02/0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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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기교만 있지 순수함이 없어...
영화 카피다.
영화 만드신 분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인것 같다.

뭘 말하는 영화인지 모르겠다.
공포? 추리? 엽기?
무섭지도 않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범인 공개하고 시작하는 영화라 추리의 맛도 별로고,
그렇다고 사람을 죽여서 십자가 모양으로 널어 놓아서 종교 관련된 것도 아니고...
어릴때 엄마가 살해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아이의 성장후 엽기적인 행각으로 봐야 하나?
그럼 갑자기 발레리나는 왜 튀어 나오나?
사랑의 슬픔?

그런데 끝에 자살인가? 아님 타살인가?
내가 혹평하나? 아님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 것인가?

모호함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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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그대로